2022 『온다라 교양 플라자』 5,6차(2022. 12. 6./12. 8.)

[일시] 5차 - 2022. 12. 6.(화) 16시~18시

 6차 - 2022. 12. 8.(목) 16시~18시

[장소] 전주대학교 한지산업관 201호

[주제] 양반문화: 전북의 양반은 어떻게 살았을까?

[강사] 전경목(한중연 명예교수)

온다라 교양 플라자는 도내 주민과의 인문학적 소통을 증진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전라북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발굴.홍보.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특히 이번 2022 온다라 교양 플라자는 전북의 유교문화를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하여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외부 전문가를 초청하여 학문적 교류 및 전문성을 높였다.

본 강의는 11월 22일부터 12월 22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전주대학교 한지산업관 201호에서 총 10회 강의로 진행 된다.. 

이번 5, 6차 강의에서는 우반동에서 위세를 떨쳤던 부안김씨의 영향력 및 알려지지 않았던 부안김씨 집안의 노비에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주에는 전북대학교 이태영 명예교수님과 함께 '출판문화 : 전북 완판 vs 서울 경판을 주제로 전북의 출판문화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문의

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 063)220-3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