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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발전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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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글로벌(주), 전주대의 꿈을 응원하며 발전기금 전달

  • 조회수 242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22-11-29

 전주대, 신흥글로벌 발전기금 전달식 (2).jpg

신흥글로벌(주), 전주대의 꿈을 응원하며 발전기금 전달


전주대학교(총장 박진배)는 지난 22일 대학 본관 접견실에서 ‘신흥글로벌(주)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신흥글로벌(주) 정협용 전무, 구상윤 기획팀장과 전주대학교 박진배 총장, 홍성덕 대외부총장, 김문택 인문대 학장 등이 참석하였다.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기업이며, 좋은 사람들이 모여 좋은 회사를 만든다는 신념을 가진 신흥글로벌(주)은 노력과 수고의 열매로 생긴 이익을 이웃과 사회에 환원하며 더불어 가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이웃사랑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그 이웃사랑의 실천의 일환으로 ‘수퍼스타를 키우는 곳’이라는 꿈이 있는 전주대학교를 응원하며, 인재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1,400만 원을 전주대에 기부했다.


구자천 회장을 대신하여 행사에 참여한 정협용 전무는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전주대 학생들을 응원한다며 더 많은 수퍼스타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기부 인사를 전하였다. 


전주대 박진배 총장은 “전주대학교도 신흥글로벌(주)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며 감사를 전하며 기부의 뜻을 귀하게 여기며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 창원시가 본사인 신흥글로벌(주)은 신성그룹의 일원으로, 신성그룹은 가전제품, 부품을 비롯해 2차전지 부품, 물류 등 여러 사업 부문에서 연간 약 1조 원의 매출을 올리는 글로벌 기업이다. 해외 8개국에 18개 법인, 25개 사업장이 있으며 직원은 국내 800명, 해외 1,200명 등 총 2,000여 명이다. 자회사인 신흥글로벌(주)은 글로벌 물류 서비스 회사로서 전 세계에 네트워크를 가지고 구매대행, CKD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에 5만여 평의 부지에 신공장을 준공하고 금년도 노사문화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