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주대, 일자리 종합서비스 제공 기틀 마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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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학일자리+센터 | 작성일 | 2021-09-01 | 조회수 | 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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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는 14일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우선협상 대학에 선정됐다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의 대상과 기능을 확대한 것으로, 민간전문기관과 컨소시엄을 통해 졸업 후 2년 이내 청년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학은 고용센터, 지자체 등 일자리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특화 통합 상담과 일 경험, 잡(job)매칭 서비스를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일자리 발굴‧매칭, 전문상담, 해외취업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홍성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위한 고용서비스를 더욱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내 청년 고용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주대는 지난 2015년 10월 호남권 대학 최초로 대학일자리센터의 출발을 알렸다. 이후 학생경력개발지원프로그램(StarT)과 역량개발시스템(onSTAR)구축, 진로‧진학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학생 역량 개발과 취업 지원에 힘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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