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라는 프로그램을 대학교와 서 처음 접해보고 처음 들어보는 취업과 관련된 제대로 된 커리큘럼이 나눠져 있는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매일 6시~9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되어서 너무나도 지루할 거라 생각했던 생각과는 다르게 유익 한 정보를 배우고 갈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과 학생들과 함께 들으니 또 다른 학과 학생들의 직업을 들으니 정말 여러 가지의 직업이 있고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고, 자신의 성향부터 자신에게 맞는 직업과 자신이 들어가고 싶은 기업에 대한 세세한 조사 그리고 마지막으로 면접의 준비 과정까지 배우게 되는 정말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10시간 이상이라는 시간이 부담스럽지만 그만큼 힘든 만큼 유용한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