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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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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 사회맞춤형 교육과정모듈 선정! 쾌거!
작성일: 2017-09-12 조회수: 1296 작성자: 토목환경공학과
첨부 : LINC+사업 사회맞춤형 교육과정모듈 선정.JPG 파일의 QR Code LINC+사업 사회맞춤형 교육과정모듈 선정.JPG  LINC+사업 사회맞춤형 교육과정모듈 선정.JPG

LINC+사업 사회맞춤형 교육과정모듈 선정 쾌거!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에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에 선정된 대학을 별도 지원하는 ‘사회맞춤형 교육과정모듈’에서 우리 대학은 2개 과정이 선정되었다.

채용약정을 기반으로 기업체와의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전국 55개 LINC+사업(산학협력고도화형) 대학의 접수를 받아 평가했다. 우리 대학은 지역전략산업 및 대학 특성화분야와 연계한 탄소융합&농생명 ICT융합 등 2개 특화교육과정이 선정되었다.

사업기간은 약 2년(2017.06.~2019.02.)이며 교육부로부터 총 6억을 지원받아 교육과정을 산업체와 공동으로 개발, 운영해 맞춤식 인재양성의 발판을 구축하게 된다.
탄소융합 교육과정모듈은 일진복합소재(주) 등 12개 기업체와 협약을 체결하여 15명을 채용 약정한다. 농생명ICT융합 교육과정모듈은 ㈜하림 등 11개 기업체와 19명을 채용 약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건회 LINC+사업단장은 “우리 대학 은 지난 4월 LINC+사업 산학협력고도화형에 우수한 성적으로 선정되었다” 며 “이번에 사회맞춤형 교육과정모듈에 추가 선정됨으로써 사회맞춤형 창의인재양성과 청년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우수인재 확보와 사업성과 창출을 위해 교육부 지원과 별도로 참여 학생들에게 LINC+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노력을 쏟고 있다.

                                                                                                                                               - 전주대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