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pt

익산의 대표문화재인 미륵사지석탑의 건축형태를 중심으로 역사문화재를 공공청사와 결합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면서 시민문화공간 계획. 도시의 공공시설이 하나의 대지에 겹겹이 쌓여 각 시설과 기능, 사람, 녹지의 경계를 허물어 하나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작용

site analysis

시청 프로그램 분산으로 인한 업무효율 감소와 시민공간의 제한, 차량 주 접근동선은 서측 인북로 시민차량은 남측으로 접근,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은 남측과 서측 버스정류장 중심, 보행자 접근이 유리한 남측과, 서측의 차량 및 직원동선

prosess

주변건물과 조화되는 스카이라인 매스, 역사축과 신,구도심을 직접적 관통, 매스가 공적공간으로 열림, 여러층의 레이어가 각각 공간으로 연결

pro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