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과 마늘빵^^*
첫번째 쓰기도 하고 달기도 하다.
두번째 온도에 따라 맛이 다르지만 뜨거운게 가장 좋다.
세번째 중독된다.
네번째 커피나 사랑이나 다 끊기가 어렵다.
다섯번째 철이 들어서 시작한다.
여섯번째 비가오면 더 생각난다.
일곱번째분위기에 약하다.
마지막으로...
여덟번째 길들여진 입맛을 바꾸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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