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서울에서 많은 선배닙들이 모여 신년하례회를 재미있게 했다는


이야기를 문간사님께 들었습니다. 사진을 몰리신 분이 문현실 서울 간사님이시구요..


전주에서는 총동문회에서 매년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하는 관계로 신년하례회는 별도로 진


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12월과 1월 중복행사가 되는 관계로 겸하고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신년하례회의 의미를 생각하고 타 대학동문회의 활발한 신년 하례회 모습을 보며


임원진께서도 많은 생각을 하실거라 생각하구요, 사무처에서도 사업계획을 세울때


송년의 밤과 분리하여 진행하는 것을 고려해서 건의해 보겠습니다...


아직 지역 동문회가 재수도권 이외에 활발한 활동이 없어 그런데요..


노력해서 전국 방방곡곡에서 신년하례회가 열리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주대 화이팅, 4만 5천 동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