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 뭔지... 필요한 서류때문에 방문했다가 미술학과가 없어졌음을 알고 왠지 허무함을 느끼고 글을 남긴다 연락이 된다면 좋겠는데.. 어디선가 다들 잘살고 있겠지?! 우리의 자리가 어디로 간버린건지 모르겠다.
보고싶다 허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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