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임 1 |
2023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개요 |
대회 개요
○ 대 회 명 :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Asia- Pacific Masters Games 2023 Jeonbuk Korea)
○ 개최목적
- 아・태마스터스대회를 통해 지구촌 화합과 공동번영 추구
- 중장년층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국민건강증진 도모
- 스포츠 메카로서의 지역발전 및 문화관광진흥 유도
○ 기 간 : 2023. 5. 12.(금) ~ 5. 20.(토), (9일간) *개회식(5.13.)
○ 장 소 : 전라북도 일원(14개 시·군 분산개최)
○ 참가규모 : 세계 각국 10,000여명(선수 8,000, 동반인 2,000)
○ 참가자격
- 은퇴선수(월드챔피언, 올림피언, 국가대표), 클럽소속 및 아마추어 선수
- 국가대표가 아닌 개인자격으로 참가, 국적 관계없이 혼합팀 구성 가능
○ 행사내용 : 종목별 경기대회, 개·폐막행사, 관광·체험, 각종 문화행사 등
○ 경기종목 : 26개 종목(정식 24, 시범 2)
- (정식) 양궁, 육상, 배드민턴, 야구, 농구, 볼링, 사이클, 골프, 하키, 유도, 롤러스포츠, 세일링, 사격, 축구, 소프트볼, 스쿼시, 수영, 탁구, 태권도, 테니스, 트라이애슬론, 배구, 역도, 우슈
- (시범) 게이트볼, 파크골프
○ 주 최 : 국제마스터스대회협회(IMGA)
○ 주 관 : 전라북도, 2023전북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 조직위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관광공사 등
※ 공식홈페이지 : www.apmg2023.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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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2 |
대회 개념 및 상징물 |
마스터스대회 개념
○ 은퇴한 프로선수 및 올림픽 참가선수들을 대상으로 시작하였으나 능력과 성별, 인종과 관계없이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출전 가능한 국제생활체육대회
마스터스대회 종류
○ 하계 월드대회는 1985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처음 개최되었으며 2017년까지 총 9회의 대회가 개최되었고, 제10회 대회가 일본 간사이에서 개최 예정이며, 동계월드대회는 2010년 처음 시작됨
○ 대륙별로는 유러피언, 팬아메리칸, 아시아·태평양 대회가 있으며, 전라북도에서는 2023년 5월 개최 예정
최근 개최사례
○ 2017년 제9회 뉴질랜드 오클랜드 월드마스터스대회
- 기간/종목 : 2017. 4. 21 ~ 4. 30.(10일간)/28종목
- 참 가 국 : 106개국 28,578명 (동반자 2.3명/1인)
※ 뉴질랜드(11,775명), 호주(7,240명), 캐나다(2,093명), 미국(1,506명), 일본(792명)
- 예 산 액 : 36,276NZD(약268억) *국비 11,000NZD(81억)
- 파급효과 : 참가자 총지출액 464억, 총 숙박일수 302,509박
○ 2018년 제1회 말레이시아 페낭 아・태 마스터스대회
- 기간/종목 : 2018. 9. 8 ~ 9. 15(10일간)/22종목
- 참 가 국 : 65개국 6,750명(선수 5,601, 임원 1,149), 동반자(4,480명:0.8/선수1인)
※ 말레이시아 3,267, 인도 359, 호주 296, 일본 234, 몽고 132, 싱가폴 113, 대한민국 53 등
- 예 산 액 : 약 한화 60~70억 정도
○ 2019년 제4회 이탈리아 토리노 유럽피안 마스터스대회
- 기간/종목 : 2019. 7. 26 ~ 8. 4.(10일간) / 30개 종목
- 참 가 국 : 75개국 7,306명 ※ 이탈리아 2,791, 독일 498, 러시아 373, 인도 360 등
- 예 산 : 197만 유로(약 26억)
- 경제효과 : 600만 유로(약 7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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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상징물
○ 대회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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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 문구 |
담고 있는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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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발적인 스포츠 활동을 통해 경쟁보다 자신의 인생의 가치와 자아를 실현함으로써 참된 화합과 즐거움을 추구 |
○ 대회 공식 심볼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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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 디자인 |
디자인 소개 및 담고 있는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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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디자인> ○ 대회 영문(Asia Pacific Masters Games) 이니셜 ‘APMG’를 의인화함 ○ 생활체육의 역동성을 경기에 참여하는 사람의 형태로 시각화하여 보여주고 있고, 두 손을 맞잡은 모습을 통해 참여자 간의 우정을 표현하고 있음 ○ 한옥처마에서 영감을 얻은 부드러운 곡선모양은 한국과 전북의 아름다움· 전통미를 부각시키고 있으며, 오방색 컬러(청색, 적색, 황색)에 녹색을 더해 친환경적인 이미지와 조화를 강조함 <담고 있는 의미> ○ 나이, 국적, 성별 등과 관계없이 ‘아·태 마스터스대회’라는 생활체육 국제종합대회를 통해 전 세계인이 화합·교류하여 하나가 되고, 진정한 친구를 만나 즐겁게 어울린다는 의미 |
○ 대회 공식 마스코트
확정 디자인 |
디자인 소개 및 담고 있는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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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디자인> ○ 전북의 도조(道鳥)인 까치를 형상화 함 ○ 길조로 알려진 흰 까치와 전통적인 색감의 검은 까치가 컬러의 조화를 이루고 있음 ○ 활짝 펼친 날개를 통해 참가자와 방문객을 반갑게 맞이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음. <담고 있는 의미> ○ 반가운 사람이나 소식이 올 것을 알려 주는 길조인 ‘까치’처럼 마스코트가 전 세계인에게 기쁜 소식과 희망을 가득 전해주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음 |
○ 대회 메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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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 디자인 |
포스터에 대한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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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의 주요 경기종목을 그래픽 효과로 표현하였고, 다채로운 컬러는 대회에 참여하는 국가의 다양함을 나타내며, 사선의 구도를 통해 속도감과 운동감을 표현한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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