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문/사회/예술 전공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대회 개최

* SAH : Sociology, Arts, Humanities

❍ 대학의 4차 산업혁명 대응방향 정립을 위한 혁신적 UX(User Experience) 발굴

❍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인문ㆍ사회ㆍ예술 전공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 유도

1. 대학들의 공통문제 도출 

가. 4차 산업혁명의 비전과 청사진이 아직 모호하여 응용 및 교육하기가 어려움 

나. 인문ㆍ사회ㆍ예술 전공 학생들의 열악한 취업여건을 개선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할 필요가 있음

2. 협력방안 구상

가. 인문ㆍ사회ㆍ예술 전공 학생들의 상상력을 4차 산업혁명 비전 탐색에 활용 

나. 대학들의 연합대회 개최로 최대한 많은 아이디어 수집

다. 대학들의 네트워크를 공동 활용하여 최대한 성과 확산 

1. 대학의 4차 산업혁명 대응방향 정립에 비이공계 전공자의 아이디어를 활용

2. 비이공계 학생들에게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의 역할을 탐색할 기회 제공 

3. 결과물은 각계 정책 리더들에게 전파하여 범국가적 4차 산업혁명 대응에 기여

1. 아이디어 공모 

가. 분야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상 공모

※ 건강, 환경, 문화, 생활안전, 재난재해, 주거교통, 가족, 교육, 사회통합 등

나. 응모양식은 최대한 자율성 보장

※ 붙임2. 응모양식 참조

다. 1인당 출품 수 제한 없음

라. 인문ㆍ사회ㆍ예술 계열 재학 중인 학생 응모 가능

2. 평가

가. 대학별 평가위원회 구성

-  지역 내 산ㆍ학ㆍ연ㆍ관 소속의 기획업무 담당자들로 균형 있게 구성

-  평가 위원들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나. 10개 아이디어 선발

-  선발된 아이디어는 대학별 상장 수여 및 연합대회보고서 책자에 수록

다. 2개 우수작 선발

-  선발된 10개 아이디어 중 2개의 우수작(대상, 최우수상)을 선정하여 호남제주권 연합프로그램 참가자격 부여

3. 시상

가. 시상내역

나. 10개 대학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 20명은 4차 산업혁명 선진국 해외연수 기회 제공 

※ 호남제주권 LINC+ 10개 대학 연합 프로그램으로 진행

-  대회 대상, 최우수상의 경우 호남제주권 협의회 주관 공유회에 참가 의무 부여

-  공유회 참가가 어려운 학생의 경우는 해외 연수 기회 제외함. 차하위 학생이 참가하며, 실제 공유회 참가 학생이 해외 연수를 참가 할 수 있도록 함

1. 호남제주권 LINC+ 10개 대학 연합 ‘4차미래 상상대회 아이디어 공유회’ 운영

가. 원탁으로 앉아 학생간의 아이디어를 발표, 서로 질의 응답함

나. 공유회 장소에서는 학생 간 상호 평가하여 베스트 아이디어상 선정

다. 전국협의회장상 수여(별도 부상 없음)

2. 결과물 제작 및 배포

가. 수상작 및 선별된 작품들을 모아서 책자로 발간(가칭 ‘4차 미래 제안서’)

나. 열람 및 활용이 편리하도록 공모분야별로 카테고리화 해서 제본

다. 정부부처, 진흥/연구기관, 지자체 등 각계 정책 기획자들에게 배포

라. 미참여 학생들에게도 성과 전파 및 관심 유도 

3. 대내 확산

가. 대학연합 차원에서 대회 결과물을 바탕으로 4차 산업 방향성 정립 논의

나. 논의된 방향을 기준으로 대학별 대응계획 수립

4. 대외 확산

가. 수상자들을 각 부처, 진흥기관, 지자체 담당자들과 간담회 가질 수 있도록 주선 

나. 참가 학생들 경험 확대, 지속관심 동기 부여

다. 수상자들이 대학들을 순회하면서 학우들에게 활동경과 및 소감을 소개할 수 있도록 주선 -  비참여 학생들에게 경험 공유,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 유도 

※상기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가. 대학의 4차 산업혁명 대응능력 향상 

나. 학생 상상력을 활용하여 신산업 창출, 학생 아이디어 활용모델 제시

다. 미래 UX 기획분야를 비이공계 학문의 새로운 진로로 개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