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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구조 및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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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단체등교개강을 반대합니다

  • 등록일 : 2020-05-07
  • 조회수 : 467
  • 작성자 : 최정윤
  • 제안개요
    5월 18일 단체 등교개강 반대 및 통싸강 제안
  • 현황 및 문제점
    현재 코로나는 종식된것이 아닌 그저 겨우 잠잠 해진것이고 아직 현재진행중입니다 그런데 지금 방역을 완벽히 한다고 과연 우리가 안전하게 학교을 다닐수 있을까요? 만약 일이 터진다면 그후에 해결할수있고 그 일은 완벽하게 처리 할 수 있는 대책도 말해주지 않은 상황에 학생들은 목숨을 걸고 학교을 다녀야합니다 만약 코로나가 터지면 수업은 어떻게 듣고 진도는 어떻게 따라가죠? 공결처리를 해준다고 하지만 그 때 듣지 못한 수업은 다시 못듣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학생들을 정말 통제가능할지도 의문이고 지금 정부지침은 생활속 거리두기입니다 그런데 학교생활을 하면서 정말 거리두기가 가능할까요 당장 컴퓨터 실만 해도 서로 다닥다닥 붙어있고 떨어져않기에는 공간도 자리도 부족합니다. 그리고 만약 학교에 가서 코로나에 걸린다면 그 피해는 보상해줄수있나요? 우리 모두 좀 더 조심하고 경계해야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 갈 생각을 하면 벌써 부터 불안해서 잠을 이룰수 없어요 아무리 환경이 좋고 내가 배울 의욕이 있더라고 건강히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아직 좀더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생활해야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의견을 묻기만 하고 전혀 포함하지 않은 결과와 학생들은 무시하는듯한 공지와 알려주지 않은 대책들 지금 이상황에서 우리는 덜덜떨며 개강을 기다리고 학교를 다녀야하나요? 그리고 학교에 대책과 방역이 완벽하고 믿을 만 하다고 하는데 그게 방역이 된다면 왜 국가는 아직도 코로나비상사태인걸까요
  • 개선방향
    18일 개강취소와 통싸강재개 코로나가 터질위험 하락
  • 기대효과
    통싸강으로 바꾼다면 일단 안전과 방역을 따로 할 필요없고 만약 몸이 좋지 않아도 언제든디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실습이나 그런 부분에서는 큰 물편함이 있지요 그렇다면 소수 대면강의를 모집해서 소수인원만 서로 철저히 방역해서 서서히 조금씩 그렇게 대면강의를 하는 방식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이렇게 단체로 등교개학을 하는건 너무 위험하며 위험요소또한 너무 많습니다 
5월 18일 단체 등교개강을 취소하고 통싸강을 추진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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