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 나라사랑 정신과 독도 수호의지 함양

 다름이 아니고 이번달 4월 6일 일본정부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이어 중학교 교과서에까지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교과서 왜곡을 하였습니다.이건 대한민국에 대한 선전포고와도 같은 절제절명의 상황입니다. 미래에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배운 일본학생들을 이용해 전쟁을 일으키려는 아베정부에 음모입니다.그래서 요즘  학교를 돌아다니다 보면 안보교육에 관한 시설이 없는것 같습니다.또한 전주대 학우들이 독도에 대한 관심이 없는것 같구요

전주대에 대한 이미지 업그레이드 및 애국심 함양과 독도수호

현재 서울 상명대학교에서는 독도 모형을 학교에 배치해 4월 6일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퍼포먼스를 펼쳐습니다. 정말 그 학생들이 고맙고 왠지 안쓰러웠습니다. 전국에 많은 대학중 유일하게 상명대학교 외엔 아무도 그런 퍼포먼스와 관심이 없었습니다.그래서 저는 호남 최초로 전주대학교에서 모범이 되어 독도모형을 만들어 현 예술관 앞에 독도 모형을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독도 모형을 만들경우 학교에 대한 각종 방송사와 신문사에 알려지게 되면서 전주대에 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뿐만 아니라 전주대 학우들에게 독도 수호 의지와 나라사랑하는 애국정신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안보의식도 가지게 될것 같습니다.또한 전주대를 방문하는 고3 수험생들은 이런 독도모형을 지닌 전주대에 대한 이미지가 한층 업그레이드 될것이며 교육부에서도 이런점을 높이사 전주대에 대한 지원 또한 많아질것입니다.
그리고 올해 전주대 목표가 교육혁신원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혁신이란 남이 하지 않는 일을 도전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전주대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끔 예술관 앞 호수에 독도 모형을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현 대한민국은 외교부에 노력만으로 대한민국 영토 독도를 지키기 힘듭니다. 이럴때 일수록 젊은 대학생들이 독도에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중 하나의 혁신으로 전주대가 호남 대학 최초이자 전국에서 2번째로 독도 모형을 학교에 만들어주십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