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인조잔디구장
- 등록일 : 2015-04-02
- 조회수 : 391
- 작성자 : 김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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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개요
인조잔디구장을 학생들에게 무료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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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및 문제점
현재 전주대학교 인조 잔디구장은 주중에는 거의 수업과 축구학과 연습 그리고, JJ리그에 의하여 일반 학생들이 사용하기가 힘이 듭니다. 설상가상으로 주말에는 전주대학교에서 외부에 수익사업을 목적(실제로 총무지원실에서 이렇게 언급하였음)으로 인조잔디구장을 대관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등록금으로 운영되는 전주대학교 기물들을 학생들이 사용하기 위하여 거듭하여 돈을 주고 사용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나마 학기중에는 주중에 무료로 학생에게 인조잔디구장을 대관하였으나 방학때는 구장을 빌리기 위하여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조명을 켜는 상황이 발생하면 추가로 돈을 지불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1년도 까지는 인조잔디구장이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 되었는데 말이죠... 이러한 점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전주대학교는 이를 제고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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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방향
전주대학교는 학생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학생들의 불만을 잠재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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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효과
인조잔디구장을 학생들에게 무료로 개방을 하고 수익사업을 하여야 겠다면 학생들이 사용하지 않는 시간을 이용하여 수익사업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이 그냥 묻힐 수 도 있지만 전주대학교의 학생들이 이 글을 많이 봐주시고 학생들이 등록금을 지불한 만큼 학생들이 누려야할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인조잔디구장 대관 문제는 전주대학교 측에서 해결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