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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시간여행 관광문화발전협의회 포럼

  • 등록일 : 2019-09-05
  • 조회수 : 381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전주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시간여행

관광문화발전협의회 포럼 개최

 

전주대는 시간여행 관광문화발전협의회 포럼을 지난 830일 전주 JS호텔에서 진행했다.

 

시간여행 관광문화발전협의회 포럼은 전주대 산학협력단(단장 변주승)에서 주관하고 대한민국 테마여행 107권역인 시간여행 101 사업단에서 주최하는 포럼으로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전주시, 군산시, 고창군, 부안군, ()전북MICE발전협의회, 전북혁신정책공간, 전북문화관광재단, 민간산업체 및 학계 등 8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지역관광활성화를 토론하는 장이 됐다.

 

시간여행 101 권역은 지난해 민간과 지자체, 학계, 관광단체가 지역의 관광 발전을 위해 조직된 민간 협의회 조직(DMO)으로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각 분과 별 사례발표에서는 현재의 관광 트렌드에 적합하고, 참신한 콘텐츠가 발표되어 앞으로의 시간여행 권역 관광발전에 큰 방향성을 제시했다. 원광대 김선광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원광대 서방원 박사는 고창 얼메길 사업제안을 하였고 뉴펜의 김명진 대표는 온라인 마케팅 활용방안을, 하순영MICE 사무국장은 국제청년 서포터스 포럼 필요성과 운영을 제안했고 손진동 미륵산자연학교 대표는 기존 관광숙박 운영자 서비스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김광숙 전 전주시 문화관광해설사 회장은 관광기념품 필요성을 강조하고 직접 기념품 포장을 디자인해서 발표하였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전주대 류인평 교수의 진행으로 호원대 신상준 교수, 전주대 송광인 교수, 전주대 김경미 교수, 전주시청 글로벌관광마케팅 조영호 팀장이 분과 사업을 위한 전략적인 발전 방안들에 대해 구제적 방향을 제시하였다.

 

권역 PM을 맡고 있는 전주대 류인평 교수는 이 관광문화발전 협의회를 통해 지역관광 거버넌스가 과거 관 주도형 TOP-DOWN 방식이 아닌 민간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BOTTOM-UP방식으로 변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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