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JU UNIVERSITY

통합검색
모바일 메뉴 닫기

학교안내

서브비주얼

JJ뉴스

개교 55주년 기념식,‘학생 중심의 대학, 하나 된 마음으로’

  • 등록일 : 2019-05-03
  • 조회수 : 959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전주대 개교 55주년 기념식,‘학생 중심의 대학, 하나 된 마음으로’ 1.jpg

전주대 개교 55주년 기념식,

학생 중심의 대학, 하나 된 마음으로

 

전주대(총장 이호인)3, JJ아트홀에서 개교 55주년 기념예배 및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학교법인 신동아학원 홍정길 이사장을 비롯하여 이호인 총장 등 전주대 교직원 및 재학생 300여 명이 참석했다.

 

2부로 나뉘어 진행된 행사는 개교 55주년 기념예배 기념식 및 상패, 자랑스러운 동문패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 예배에서 홍정길 이사장은 선한 싸움라는 주제로 설교하며, “귀하고 선한 가치를 따라서 선한 걸음으로 나아갈 때 어떤 시련도 능히 이겨낼 수 있다.”라고 말하며 위기 속에서도 선한가치를 따라서 더 발전하는 학교로 만들 것을 강조했다.

 

기념식 행사는 이호인 총장의 기념사로 시작됐다. 이호인 총장은 최근 각종 국책 사업 선정과 우수한 입시 경쟁력으로 우리 대학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라고 말하며” “수요자 중심, 학생 중심의 대학으로 하나 된 마음으로 나아가자."라고 말했다.




이어서 연공상, 수퍼스타직원상, 공로패 수여 등이 수여됐다. 연공상은 근속연수가 30년이 된 정원기 교수(정보통신공학과)와 한남희 처장(총무처), 정낙훈 실장(창업지원단)10·20년이 된 24명의 교직원이 수상했다. 대학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에게 수여되는 우수교육자상과 우수연구자상, 수퍼스타직원상은 각각 김문택 교수(경배와찬양학과)와 변주승 교수(역사문화콘텐츠학과), 하태수 과장 등 16명의 교원과 6명의 직원이 수상했다.

 

특히, 개교 55주년을 기념하여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전주대의 명예를 높인 동문들 중 제31사단장 소영민 소장을 수퍼스타(자랑스러운 동문)로 선정하여 자랑스러운 동문패를 수여했다. 소영민 소장(학사 11)1988년 임관하여 6사단 육군본부 인력획득과장, 육군본부 제대군인지원처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 31사단장으로 취임했다.


위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사용자 만족도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