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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연구단, 日 스기하시 다카오 교수 초청 강연
작성일: 2019-01-29 조회수: 538 작성자: 대외협력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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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HK+연구단, 스기하시 다카오 교수 초청 강연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 HK+연구단(단장 변주승)은 지난 28일 한지산업관에서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동양문자문화연구소장 스기하시 다카오(衫橋隆夫)교수를 초청하여 '시라카와 문학으로 초대 한자로 보는 동양의 역사문화'를 주제로 제2회 국외전문가 초청강연을 열었다.

 

일본 리츠메이칸 대학 동양문자문화연구소는 한··일과 베트남을 아우르는 한자 문화권의 공통된 문자학을 연구한 고() 시라카와 시즈카(白川靜) 교수를 기념하여 설립된 연구소다.

 

이날 스기하시 소장은 고() 시라카와 교수의 업적과 동양문자연구소를 소개하며, 한자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시라카와 교수는 한자의 원류라고 할 수 있는 중국 은나라 시대 갑골문자 연구와 일본 한자교육의 기반을 닦는데 공헌한 연구자로 한자학 최고 권위자다. 일본 리츠메이칸 동양문자연구소는 시라카와 교수의 업적을 계승하여 현대 한자교육을 위한 교육자 양성, 한자교육 교과서와 교육과정 구축에 노력하고 있으며, 한자의 원류인 갑골문자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초청강연을 시작으로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와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동양문자문화연구소는 한··일 공통의 문자인 한자문화 포럼을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학술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는 2011년에 설립되어 한국고전번역원의 권역별 거점연구소 협동번역사업과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학 기초자료 사업 등의 연구를 진행해왔다. 2018년에는 인문한국플러스(HK+)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근현대 유교문화를 비판적으로 성찰하여 대안적 미래 공동체를 모색하는데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