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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관리학과 국가·민간자격시험 합격률 최상위권 달성

  • 등록일 : 2019-01-17
  • 조회수 : 783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전주대 보건관리학과 국가·민간자격시험 합격률 최상위권 달성1.jpg



전주대 보건관리학과 국가·민간자격시험
합격률 최상위권 달성

 - 병원행정사 100%, 보건교육사 3급·건강보험사 92.8%,
보건의료정보관리사 66.6% 합격률 보여  -


전주대 보건관리학과는 최근 치러진 보건 분야 국가·민간 자격시험에서 전국 평균 합격률을 훨씬 웃도는 합격률을 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에 진행된 병원행정사 시험에서 응시자 28명 중 28명이 전원 합격하며, 합격률 100%를 달성했다. 같은 날 진행된 건강보험사 시험에서도 92.8%가 합격했다.

 

국가시험인 보건교육사 3급 시험에서도 92.8%가 합격했다. 보건교육사는 국가전문자격증으로, 취득하게 되면 국가가 운영하는 건강사업의 전문 인력으로 일하게 된다. 보건교육사는 매년 응시자가 급증하여 평균 합격률 50%대를 상하회하는 전문 자격증이다.


특히 전주대 보건관리학과는 제35회 국가시험 보건의료정보관리사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7명 응시 중 18명이 합격하여 66.6%가 합격했다. 이러한 합격률은 전국 평균 합격률이 31%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국 최상위로 명문학과임을 여실히 증명했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2017년 의무기록사에서 명칭이 변경되어 응시 요건도 강화되고 기존의 의무기록에서 보건의료정보의 분류·확인·관리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에 합격하면 상급 의료기관에 취직 가능하며, 의료 및 보건지도 등에 관한 기록 및 정보의 분류·확인·유지·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보건관리학과장 장선일 교수는 “방학기간에도 교수와 학생들이 개인 시간을 반납하고 동고동락하며 노력한 결과가 높은 합격률로 나타났다.”라며, “보건계열 특성화 학과로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건강증진 및 실무형 보건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주대 보건관리학과는 e-Health care 특성화 사업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국내외 보건의료기관과 산학협력을 통해 문제 해결, 실무 중심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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