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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창의아이디어 문제해결 전국경진대회 개최

  • 등록일 : 2018-11-20
  • 조회수 : 510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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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창의아이디어 문제해결 전국경진대회 개최

- 창의문제해결이론(TRIZ)을 적용한 전국 대학생 23개 팀, 100여 명 참여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전주대 LINC+사업단(단장 주송 교수)창의문제해결(TRIZ) 전국경진대회를 지난 17일 전주대 온누리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전주대 LINC+사업단은 지난 2015년부터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융합형 인재양성과 확산을 위하여 창의아이디어 문제해결(TRIZ) 능력배양을 위하여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23개 팀 100여 명이 참여하여 기업과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자동차 천정형 윈도우에서 발생하는 마찰소음 저감 문제’, ‘AI 이슈’, ‘저출산 및 고령화 사회 문제등을 주제로 열띤 경쟁 끝에 대상으로는 동아대 Umbrella(발표자 문성배)과 군산대 모순쟁이들팀(발표자 이은미)이 수상하였다.

 

전주대학교 LINC+사업단 주송 단장은 창의인재의 지속적인 양성과 확산을 위하여 매년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아이디어해결능력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창의적인 사고능력이 향상됨을 볼 수 있었고, 전국 대학생들의 상호간에 배움과 교류의 대회로 성공리에 개최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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