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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신활력플러스사업 선정 ‘지역 자립성장 기반 구축’

  • 등록일 : 2018-08-08
  • 조회수 : 454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전주대학교 전경사진.jpg


전주대, 신활력플러스사업 선정 지역 자립성장 기반 구축

 

농림축산식품부는 2"올해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대상 지구로 전라북도 완주군, 경기도 가평군, 충남 아산시 등 전국적으로 10개 시·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활력 플러스사업이란 지역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 고도화와 사회적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의 자립적 성장기반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들 지역에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앞으로 4년 동안 70억 원씩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4월부터 전국 시·군 대상으로 공모절차를 진행했고 완주군은 전주대 관광외식서비스연구소(송광인 소장)와 적극 협력하며 사업에 대비하였다. 전라북도에서는 68개 시·군이 응모하여 완주군은 1위로 선정됐으며, 2, 3위로 선정된 지역을 포함하여 3개의 시·군을 농식품부에 올려보냈다. 이후 서면평가, 대면평가, 현장평가 등을 거쳐 전국에서 10개 시군이 최종 선정되었고 전라북도에서는 "치유농업 중심지 W푸드테라피 시스템 구축"이라는 테마로 도전한 완주군(박성일 군수)만 선정되었다.

 

송광인 사업단장은 치유농업 중심으로 W푸드 시스템을 구축하여 일자리창출, 공동체 활성화, 식품산업 융복합화, 농촌관광 활성화를 추구하여 완주군을 전국적인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성공모델로 성장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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