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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단, 우수 창업기업에 1억 8천만원 투자

  • 등록일 : 2017-11-30
  • 조회수 : 502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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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단, 우수 창업기업에 18천만원 투자

 

지난 27일 창업지원단은 ‘Start-Up 전북 2017’ 창업주간에 진행한 12017 JJ DCB 창업투자 데모데이발표평가에서 선정된 4개 기업에 18천만원의 투자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유망 창업기업을 조기에 성장시켜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취지에서다.

 

이번 12017 JJ DCB 창업투자 데모데이발표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8천만원의 투자금을 받게 된 코리아세븐스트리트(대표 이기성)는 스마트폰 최초 동작 터치클릭시 제일 먼저 인기연예인의 동영상 등이 보이도록 하는 화면 서비스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리아세븐스트리트(대표 이기성) 외에 푸른산업(대표 김형일), 위 주식회사(대표 한운기), 에어랩(대표 이효광)이 이번 투자를 받게 된다. 이번 투자재원은 전주대학교에서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관련 창업기업에게 직접투자하기 위해 조성한 1억원과 전북엔젤투자클럽의 엔젤투자자 10명이 조성한 8천만원이다.

 

이형규 전북엔젤투자클럽 회장은 창업초기 성장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투자하여 선순환 창업생태계 구축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으며 지역거점 창업선도대학으로써 차별적이고, 창의적인, 더 잘하는 기업을 조기에 발굴하여 투자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북엔젤투자클럽은 전북지역에서 창업한 유망 벤처기업을 발굴하여 투자하기 위해 지난 201211월 설립되었으며, 회원은 1천만원 이상 투자 가능 및 창업기업에서 투자 정보교류, 사업화 코칭 등의 역할이 가능하면 된다. 2014이엔이(대표 고성호)에게 4천만원의 엔젤투자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25명의 엔젤투자자가 18천만원을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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