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JU UNIVERSITY

통합검색
모바일 메뉴 닫기

학교안내

서브비주얼

JJ뉴스

전주대 NURI사업 신청과제 2건 실사

  • 등록일 : 2004-05-12
  • 조회수 : 1225
  • 작성자 : 관리자

 0405123.jpg

- 대형1, 중형2, 소형 1 총 643억원 규모 -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지방대학 혁신역량강화사업(NURI)에 대형 1건(341억7천만원), 중형2건(256억8천만원), 소형1건(44억5천만원) 등 향후 5년간 총 643억원 규모의 NURI사업 신청을 해 이 중 2건에 대해 5월 12일 오후 2시 본부 대회의실에서 관계기관의 실사를 받았다. 각 지원사업 내용을 보면 대형사업으로 전통문화콘텐츠 X-edu는 전통문화 재창출과 세계화 구현을 위한 창의적 전통문화콘텐츠 X-edu 인력을 양성하고, 전통 문화원형 발굴과 디지털 복원을 통하여 문화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이를 전시할 문화터미널로 체험 교육관(X-edutorium)을 건립하여 지역문화의 브랜드를 달성하며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특히, 이 사업은 전북도내 대학이 신청한 10개 과제 중 가장 돋보이는 것으로 특히, 전통문화 허브 구축을 위한 Cultural X-edutorium을 건립하여 성서박물관, 전통문화체험관, 전통음식체험실, 향토사체험실, 민속놀이체험실, 고감체험실 등 다양한 공간활용이 돋보인다. 중형사업으로 전자무역혁신 클러스터 전북의 실현을 위한 인력양성사업은 환황해권 시대에 지역혁신을 주도해 나갈 전자무역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북의 장기발전방향에 부응하여 지역특화산업의 전자무역화를 지원하는 전문인력을 양성이 주 내용이다. 또 하나의 중형사업으로는 전북첨단기계산업육성을 위한 인력양성 혁신사업으로 전주권 지역산업 성장 엔진인 첨단 기계산업분야 기술개발형 고급인력 양성이 주 내용이다. 이는 전북대, 전주공대 등 도내 대학들과 기계산업체간의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으로 구체성을 띠고 있다. 이 밖의 소형사업으로 복지.자활인력양성 및 자활네트워크 구축사업으로 자활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내용이다. 이는 사회복지의 새로운 페러다임으로 나타난 자활사업 영역에 필요한 자활전문인력을 산관학 협력을 통해 양성하여 현장에 투입하는 내용이다.
위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사용자 만족도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