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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출신 최명진 코치 올림픽 출전권 타내

  • 등록일 : 2003-06-25
  • 조회수 : 1450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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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승마 12년만에 올림픽 단체 출전 - 전주대 출신 최명진 감독(국가대표)이 14년만에 올림픽 단체전 출전권을 따내 화제. 최명진 코치가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6월 15일 독일 아헨에서 끝난 2003 국제장애물경기대회에서 단체 2위에 입상해 3위까지 주어지는 2004아테네올림픽 장애물 단체출전권을 획득했다. 한국 대표팀은 이로써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올림픽 단체전에 출전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 단체전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우정호, 주정현, 황순원, 손봉각(이상 삼성전자 승마단)은 지난해부터 유럽전지 훈련을 통해 기량을 연마해 왔었다. 특히 우정호 선수는 최명진 코치와 함께 전주대 출신으로 전북의 명예를 드높였다, <취재 :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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