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JU UNIVERSITY

통합검색
모바일 메뉴 닫기

학교안내

서브비주얼

JJ뉴스

제9회 모의UN 회의 행사지원위원회 위촉

  • 등록일 : 2003-06-03
  • 조회수 : 1351
  • 작성자 : 관리자

 UN uiwanhoi.jpg

- 7월 2일 행사·영어 회의 최초 시도키로 -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6월 3일 오후 2시 30분 본부 접견실에서 오는 7월 2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될 제9회 모의UN 회의 행사 지원을 위한 행사지원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이남식 총장은 "대규모 행사인 만큼 철저히 준비해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행사지원위원회는 2개팀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은 총괄위원장에 김현(대외협력홍보본부장), 회의추진팀장에 임성진 교수(법정), 팀원에 이강로 교수(법정), 최종수 교수(법정), 박명선 교수(사회과학), 이상옥(언어문화학부), 정철성(교양학부), 이완철 계장(법정학부), 행정지원팀장에 송독열 실장(대외협력실), 팀원에 박남규 실장(총무지원실), 정호성 실장(시설지원실), 이민영 팀장(홍보팀), 전진성 선생(대외협력실) 등으로 구성 등이다. 유엔한국협회가 주최하고 전주대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전국 52개 대학 대표학생 550명, 지도교수 50여명, 고교생 120명 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이 행사는 1995년 유엔창설 50주년을 기념으로 창설하여 지금까지 계승되고 있다. 이로써 범세계적 국제기구인 유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협력 의식을 고취하며, 각국의 입장에 서서 국제문제를 검토하고 연구함으로써 학생들의 시각과 사고를 국제화하고, 세계화 시대를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는 지식과 지혜를 습득케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4개 위원회를 두어 제 1위원회(유엔 평화유지활동 개혁문제) , 제 2위원회(지속가능발전 세계정상회의 문제), 제 3위원회(여성지위 문제), 안전보장이사회(이라크 문제)등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호남지역대학 중 전주대가 최초로 이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안전보장이사회 회의는 처음으로 영어로 진행하며, 120명 규모의 고등학교 학생들이 처음으로 참관단(observers)을 구성하여 배석한다. <취재 : 홍보팀>
위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사용자 만족도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