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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정기 보직인사

  • 등록일 : 2003-05-26
  • 조회수 : 1794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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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부총장, 최초 여성 처장 임명 - 제9대 이남식 총장 취임 이후 미뤄 왔던 보직 교수 정기 인사가 5월 26일 단행되어 27일 오전 9시에 총장실에서 임명장을 교부하였다. 한상효 부총장을 비롯한 14명의 보직 교수 명단을 보면 한상효(韓相孝) 부총장 겸 입학관리처장, 라준석(羅俊錫) 교목처장 겸 학생생활관장, 오영택(吳英澤) 기획조정처장, 전일환(全壹煥) 교무연구처장, 이재운(李在云) 학생생애개발처장 겸 취업개발센터원장, 이병훈(李丙勳) 대학원장 겸 국제상담대학원장, 이신형(李信馨) 선교신학대학원장, 김은수(金恩洙) 기독교학부장, 한복진(韓福眞) 문화관광학부장, 김종국(金鍾國) 정책사업지원본부장 겸 EM연구개발단장, 최중열(崔重烈) 신문방송국장, 한태종(韓泰鐘) 평생교육원장, 김승수(金承洙) 학술정보관장 겸 출판부장, 은종성(殷鍾星) 사회과학종합연구소장 등이다. 이남식 총장은 "3C (Character, Competence, Chemistry) 즉 인품, 능력, 친화력 등을 고려하여 인사를 하였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하였다. 이 총장은 "우리 전주대학교가 전국 169개의 4년제 대학 중 편제정원의 규모로 31위의 대규모 대학인데 우리 대학 규모의 80%이상의 대학들이 대학행정의 효율화를 위하여 부총장제도를 두고 있는 것을 보고, 총장이 대학의 비전을 만들어 10년 앞을 내다보면서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대학의 학사 (즉 교무, 학생, 입학) 업무를 역할 분담 할 수 있는 경륜과 인품을 갖춘 부총장이 필요했으며, 재학생 중 50%가 여학생인데 비하여 이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 새로운 변화의 하나로 저희 대학 사상 최초의 여성처장을 기용하였다."고 배경을 설명하였다. <취재 :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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