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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부 경배와찬양학 오픈하우스

  • 등록일 : 2003-04-02
  • 조회수 : 1461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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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공동체생활을 통한 선교사 양성 - 2003년 4월 1일 오후 7시 필하우스에서 기독교학부(학부장 현경식) 소속 “ 경배와찬양학 (Doxology) ” 전공이 공동훈련의 장소를 오픈 하였다. 경배와찬양학은 이 시대에 필요한 준비된 ''하나님의 사람''을 훈련시키는 교육을 하며, 이를 탐구하는 전공학과로 우리 나라 최초의 학과이다. 전주대는 2003년 40명의 첫 신입생을 선발하여 전원 합숙 심화훈련을 통해 이 분야의 최고의 교육을 시키고 있다. 하스데반 교수(선교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 전공은 선교 지향적 목회자, 목회적 소양을 가진 선교사, 영혼들을 향한 열정을 가진 예배인도자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심을 확인하고, 공동체생활을 통해 선교사로서의 인성과 자질을 배양하는 교육과정이므로 학생들의 각별한 기도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학과 선교학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이 확인되어야 하며, 변화된 성품과 인격이 없이는 이 길을 갈 수가 없다. 따라서 이 공동체훈련은 경배와찬양학을 통해 하나님을 향해 주를 따르기로 결정한 사람들이 부르심에 대한 분명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경건생활훈련, 민족과 열방을 위한 기도, 규칙적인 생활 훈련, 전도 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훈련되기 위한 4년의 필수과정이다. 선교사로 헌신된 모든 사람들은 경배와찬양학을 공부하는 기간동안 공동생활을 통해 자신과 VISION을 하나님과 사람 앞에 검증 받아야 한다. 구별된 삶 속에서 기도와 말씀으로 선교사로서 의탁된 삶을 확인하며, 회복된 삶을 통해 열정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으로 훈련되어진다. 이번 경배와찬양학 공동체 오픈하우스는 그러한 취지에서 경배와찬양학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확인 받는 시간들이 되었으며, 총장과 각 부 처장, 기독교학부의 여러 교수들과 학생들, 그리고 경배와찬양 선교단체의 사역자들과 스텝들은 오픈하우스통해 서로를 더욱 사랑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었다. <취재 :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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