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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축구부 SBS 방송 전국 중계

  • 등록일 : 2003-03-04
  • 조회수 : 2046
  • 작성자 : 관리자
- 2003 대통령배 축구선수권 대회 2번째 게임 - 전주대 체육부(부장 정진원)는 2003년도 대통령배 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축구부(감독 정진혁/대한축구협회 이사)가 3월 5일 오후 2시부터 효창구장에서 선문대를 맞아 2번째 경기를 갖는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경기는 SBS방송에서 전국에 생중계로 방송할 예정이어서 3만 7천여 동문과 대학 가족들에게 일체감을 갖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주대 축구부는 1985년 2월 25일 창단하여 1999년 제54회 전국대학 축구선수권대회에 우승, 2000년 제56회 전국체육대회 우승 등 축구의 명문대학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풋살 경기의 경우도 1999년 이후 4번이나 우승을 차지해 축구의 명문임을 확인시켰다. 특히, 축구부 출신들의 눈부신 활약으로 한국 축구의 발전을 앞당기고 있다. 이들 중에는 김이주(일화), 이원철, 천만석, 노주섭(LG), 박종문(전남드래곤즈), 강금철(전북현대), 변재섭(전북현대), 안대현(전북현대), 김이섭(상무), 이석(전북현대), 장상원(현대미포조선), 안선기(현대미포조선), 김진식(현대미포조선), 이경식(현대미포조선), 박요셉(LG안양치타즈)등이 국가대표로 혹은 프로구단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재학생 선수로 구경현(체육4년/LG안양치타즈/현 올림픽대표), 권순태(체육1년/ 골키퍼/ 파주종고 졸)선수 등이 돋보인다. 이들은 경기 때마다 스카우트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체육부가 3년 연속 전원 취업에 성공하는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전주대 축구부 출신들이 축구부 코치나 감독으로 후배 양성에 보다 많이 진출할 것으로 보여 전주대 축구부의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취재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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