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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체육부 졸업생 3년 연속 100% 취업

  • 등록일 : 2003-02-11
  • 조회수 : 1738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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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름 장성복 선수 발전기금 5백만원 쾌척 - 전주대 체육부(부장 정진원)는 2003년 2월 11일 오전 11시 총장실에서 금번 졸업생 전원이 취업되었다고 취업현황을 보고하였다. 이 자리에서 충북 음성군청에 취업이 된 씨름부 장성복 선수(24세/금융부동산)가 5백만원의 대학체육발전기금을 쾌척하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금융부동산학부 졸업생인 장선수는 김제농고 출신으로 2002년도 대통령배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에서 장사급 1위, 제83회 전국체전 역사급 1위 등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체육부에 따르면 이번 졸업생은 17명으로 전원이 기업 및 프로팀에 취업하였다. 각 종목별 취업현황을 보면 축구에 박요셉(체육/안양LG프로축구단), 김남우(체육/대구 F.C프로축구단), 최용철(체육/한국철도), 박상근(체육/한국철도), 최중현(체육/강릉시청), 남정현(체육/정우실업), 최태용(체육/군장학생), 씨름에 윤상필(체육/인천연수구청), 김종남(금융부동산/구미시청), 장성복(금융부동산/음성군청), 레슬링에 정경호(체육/주택공사), 김윤호(경찰행정/상무), 박남택(체육/전북도청), 조용필(체육/전북도청), 채희영(체육/전북도청), 정구에 우형곤(체육/순천시청), 박규희(체육/음성군청) 등이다. 박요셉 선수와 구경현 선수(체육3년 현,올림픽대표)는 지난 해 3월 신학기를 맞아 후배들을 위해 각각 5천만원씩 1억원을 모아 체육부에 선수용 버스를 기증한 바 있다. <취재 :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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