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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신협 제11차 정기총회

  • 등록일 : 2003-02-06
  • 조회수 : 1473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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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 100억원대 규모로 성장 - 전주대 신용협동조합(이사장 홍종의)이 2003년 2월 6일 오후 4시 연구동 8층 세미나실에서 조합원 3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11년차 정기 총회를 가졌다. 신협은 지난 1992년 9월 17일 조합원 212명에 자산 3천4백만원으로 출발하여 11년만에 조합원 661명, 자산규모 94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금융기관으로 성장하였다. 이는 지난 1997년 이후 IMF를 맞아 금융권이 불안할 때 자산운용이 건실하고, 경영이 투명한 직장신협으로서 안정성이 높고, 신뢰도가 높아 급속히 성장하게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신협의 금년 목표를 조합원 781명 증원, 자산 100억원 증자에 두고, 대출확대 정책, 공제사업의 지속적 확대, 카드 및 금융 결재원 업무 정착, 공동유대 확대 구역의 조합원 유치 강화, 대 조합원 서비스의 강화 등을 세부 시행방향으로 정했다. 홍종의 이사장(2부대 행정실장)은 인사말에서 "더욱 발전된 신협건설을 목표로 하였지만 그 뜻을 완벽히 이루지 못한 것이 아쉽다"며 "대과 없이 임기를 마무리하고,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성원에 대하여 심심한 사의를 드린다"고 하였다. 신협은 이번 임원 선거에서 신필재 이사장(문광학부 행정실장), 유환성 부이사장(자연과학부 교수) 김래선 이사(사범대 교수), 조용호 이사(행정처장), 이중헌 이사(교무학적지원실장), 조정훈 이사(언어문화학부 교수), 유정숙 이사(사범대 교수), 정호성 이사(시설지원실장), 강종순 이사(교양학부 행정실), 김갑룡 감사(경영학부 교수), 황의면 감사(교무연구지원실 계장) 등을 선출하였다. <취재 :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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