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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출신, 한국 2위로 도약 밑받침

  • 등록일 : 2002-12-06
  • 조회수 : 1755
  • 작성자 : 관리자
2002-10-08 - 김용미 동문 사이클 한국 첫 2관왕 계기로 - 체육부(부장 정진원)는 전주대 동문 선수 및 감독이 부산 AG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으며, 한국이 2위로 도약하는데 밑받침을 했다며 크게 고무돼 있다. 지난 7일 금정체육공원 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사이클 경기에서 여자 24㎞ 포인트레이스에서 김용미는 38점을 획득해 일본의 오쓰카 아유무(31점)의 추격을 따돌리며 1위를 마크, 개인도로(96.8㎞) 금메달을 포함해 한국 여자사이클 사상 첫 아시아경기 2관 왕에 올랐다. 김용미 선수는 삼양사 소속으로 ''99년 체육과를 졸업했다. 연식정구에서도 7개 종목 가운데 남자 4종목을 석권한 국가대표의 감독(주인식)이 전주대 동문으로 밝혀져 모교의 명예를 빛냈다. 주감독은 ''86년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였다. 이 밖에도 축구에 박요셉 선수는 체육과 4학년생으로 홍명보 선수의 자리를 메꾸고 있어 월드컵 4강의 신화를 재현하게 될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취재 :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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