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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총서] 전주대학교 한국고전학연구소 국역 <문곡집> 1 - 6책, 교감표점 1 - 3책
작성일 2018-10-02 조회수 137 작성자 한국고전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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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문곡집 1~6책 / 교감표점 문곡집 1~3




조선의 한복판을 걸어간 김수항의 발자취

- 조선 후기의 문신 김수항(金壽恒)의 시문집 -

   

문곡집은 시문집으로, 김수항 사후에 먼저 두 아들 창집(昌集)과 창협(昌協)이 주도하여 이들의 산삭(刪削)을 거쳐 총 2813책의 편차로 산정(刪定)하였다. 이는 결코 적은 양이 아니다.

시문의 편수를 각각 합쳐 보면, ()가 모두 1,030()이고, ()477수에 이른다. 잡저의 청와설 聽蛙說은 개구리 울음소리에 잠 못 이루다가, 개구리의 물성(物性)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인성(人性)의 선천성과 후천성에 대한 철학적인 사고를 하게 되었다는 내용이다. 또한, () 가운데 상우재서 上尤齋書에서는 조상의 유훈(遺訓)을 저버리고 학문에 전념하지 못했음을 후회하며, 구용(九容)과 사물잠(四勿箴 : 논어에서 말하는 네가지 금하는 일)을 유훈으로 남긴 조상은 일생 동안 지(()의 두 글자로써 공부의 방편을 삼았음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