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한국고전학연구소
  • 연구소 소식
  • 언론보도
연구소 소식 | 언론보도 게시글의 상세 화면
[기타]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 HK+연구단에서 창간한 학술지 <공존의 인간학>
작성일: 2019-03-25 조회수: 687 작성자: 한국고전학연구소
첨부 : jjan_kr_20190415_091128.jpg 파일의 QR Code jjan_kr_20190415_091128.jpg  jjan_kr_20190415_091128.jpg ,   sjbnews_com_20190408_090129.jpg 파일의 QR Code sjbnews_com_20190408_090129.jpg  sjbnews_com_20190408_090129.jpg ,   jj_ac_kr_20190322_172111.jpg 파일의 QR Code jj_ac_kr_20190322_172111.jpg  jj_ac_kr_20190322_172111.jpg ,   upkorea_net_20190322_172601.jpg 파일의 QR Code upkorea_net_20190322_172601.jpg  upkorea_net_20190322_172601.jpg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 ‘공존의 인간학’ 창간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가 학술지 <공존의 인간학>을 창간했다.


2018년 정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는 인문한국플러스(HK+)에 사업에 선정된 연구소는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학술지 <공존의 인간학>을 창간하게 됐다. 학술지는 1년에 두 번, 2월 말과 8월 말에 발간된다.

이번 창간호에는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에서 연구 중인 국내외 학자들의 논문 6편이 실렸으며 ‘공존의 유교문화(Ⅰ)-예(禮) 문화의 계승과 변용’이라는 주제로 기획논문 3편이 발표됐다.

그 외에도 한국문화와 베트남 문화에 관한 일반논문이 2편, 연변 조선족 공동체의 변화와 향후 대책에 관한 특별기고문 1편이 게재되었다.

<공존의 인간학>은 공존의 미래공동체를 지향하며, 공동체로서 인간의 관계성을 재정립하기 위하여 인문학·사회과학·융복합 학문 분야의 학제 간 연구를 지향한다. 창간호에 이어 제2호는 8월 말 발간 예정이며, 원고 또한 수시로 접수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