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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강좌ㆍ체험] 인문학 바로 알기 『동화적 삶의 인문학』 4차(20. 7. 29.)
작성일: 2020-07-30 조회수: 595 작성자: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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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바로 알기 『동화적 삶의 인문학』 4차


* 일시: 2020. 07. 29.(수) 10:00~12:30

* 장소: 최명희문학관 비시동락지실

* 주제: 우리 형은 지금 어떤 세상에서 살고 있을까 / 연계체험: 전주 발, 엽서 한장

* 강사: 박예분 동화작가

  

전주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에서는 지난 7월 29일 『동화적 삶의 인문학』 4차를 진행하였다. 최명희문학관과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강의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거리 유지 착석, 문진표 작성 등을 준수하여 진행하였다. 강의 시작 전 최명희문학관 관련 엽서에 나만의 글귀를 담아보는 ‘전주 발, 엽서 한장’ 연계체험을 진행하였다. 간단한 체험 후 김도수 작가의 사회로 박예분 동화작가의 ‘우리 형은 지금 어떤 세상에서 살고 있을까’ 강의가 진행되었다. 박예분 작가는 『우리 형』 책을 통해 우리나라 6·25전쟁의 참혹함에 대해 생생하게 전했다.

  

체험을 먼저 시작하여 수강생들의 흥미를 이끌었고 강좌 후 전주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 황태묵 연구교수의 인사말로 마무리 지었다.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는 『동화적 삶의 인문학』을 4차까지 진행하였으며, 이 강좌와 더불어 다양한 인문 강좌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는 전주대학교 HK+연구단 홈페이지와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전주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 063)220-3201~3, 3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