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JEONJU UNIVERSITY DEPT. OF FOOD AND NUTRITION

전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포토갤러리

포토갤러리 게시글의 상세 화면
AFTEP 특성화 사업단 전문가 특강 개최 (11.04)
작성일 2015-11-05 조회수 1720 작성자 관리자
첨부 : 2.JPG 파일의 QR Code 2.JPG  2.JPG ,   3.JPG 파일의 QR Code 3.JPG  3.JPG ,   4.JPG 파일의 QR Code 4.JPG  4.JPG ,   5.JPG 파일의 QR Code 5.JPG  5.JPG ,   6.JPG 파일의 QR Code 6.JPG  6.JPG ,   7.JPG 파일의 QR Code 7.JPG  7.JPG ,   IMG_0019.JPG 파일의 QR Code IMG_0019.JPG  IMG_0019.JPG ,   IMG_0001.JPG 파일의 QR Code IMG_0001.JPG  IMG_0001.JPG ,   1.JPG 파일의 QR Code 1.JPG  1.JPG

11월04일(수) 전주대학교에서는 AFTEP 특성화 사업단에서 전문가를 초청하여 특강을 개최하였다.

이 날 특강에는 새누리당 정운천(완산을 당협위원장) 전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이 초청되었으며 '대한민국 농식품 산업의 발전적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전주대학교 AFTEP 특성화사업단이 주관한 특강에는 전주대학교 건강기능식품학과와 환경보건학과, 경영학과 교수 및 재학생이 함께 참석했다.

 

정운천 전 장관은 이날 “대한민국의 희망인 새만금,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에 전주대학교 학생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천대받던 농업이 식품산업으로 연계되어 최고의 부가가치산업으로 가치창조하는데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어 “새누리당 전북도당은 경쟁을 통해 상생하는 강하고 생기 넘치는 전라북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하며 “새누리당은 전라북도를 다시 찾고 싶은 고향, 떠나가고 싶지 않은 터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