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연구소 소개

문화재방재연구소를 소개합니다

자주 있지 않은 위험에도 대비를 하지 않으면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릴 수 있다.

기술이 발달된 현대사회에서도 화재, 풍수해 그리고 도난 등의 인위적인 재난과 자연적 재해로 기인한 문화재 피해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므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5G 초고속 통신 센서 등의 최첨단 기술들을 이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문화재 방재 기술이 필요한 시점이다.

2018년 9월 18일 설립한 전주대학교 '문화재방재연구소'는 기초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최첨단 기술 융합을 통해 재난 및 재해로부터 문화재 피해 최소화 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문화재 방재 전문가를 육성하고 지역사회 시민 안전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국내 최초의 문화재 방재 전문 연구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