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작품명]

우리가 아껴왔던 것들

[작품설명]
적게는 몇달 길게는 몇십년을 함께 해 온 사이인데도 우리는
칭찬을 아껴왔던 것 같다. 서로를 아끼는 만큼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면 더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다. 

[참여소감]

칭찬 받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그것을 알면서도 

정작 나는 칭찬을 잘 하지 않았다. 

그것에 대한 반성과, 주변에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더 좋은 말들로 표현 해야겠구나, 라는 다짐을 할 수 있었다. 

[작품 URL주소]

https://youtu.be/nPmmvTWuwU4

16학번 김해리 학생의 <우리가 아껴왔던 것들>이

제3회 칭찬샤워 스마트폰 영상제에서

일반부문 칭찬시민상에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홍보기자단 하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