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바로 제이빌리지의 아티스트 김지민의 첫번째 디지털싱글앨범인데요!

'작은 마구간'이라는 제목을 가진 이번 싱글은 세상을 구원하러 아기 예수가 오심을 알지 못한채 자기들의 삶만을 돌보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내었습니다

이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뻐하고 축하하기보다 우리 자신만의 기쁨과 즐거움을 찾아 그 의미를 변질시킨 지금 우리 시대를 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싱글로 첫 발을 내딛은 아티스트 김지민은 앞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활동 계획도 가지고 있는데요! 같은 제이빌리지 소속의 아티스트 김한아름의 '물가에 심어진 나무처럼'과 Daytime의 'Umbreller', 'Get back'과는 달리, CCM 뿐 아니라 

인디음악으로 폭넓은 음악을 준비하고 있는 그에게 기대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