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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관광경영학과 해외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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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문화관광대학 관광경영학과 해외 답사


지난 10월30일부터 11월 2일까지 관광경영학과에서는 '홍콩'으로 해외 답사를 통해 

글로벌적 시각을 넓히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이번 해외 자원 답사의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해외 자원 답사를 통해 국제적 마인드 함양

2. 관광관련 실무 능력과 수집능력을 키우기 위함

3. 단체 활동을 통한 단결력, 지도력, 협동심 배양

4. 학과에 대한 자긍심 향상



저희가 다녀온 홍콩을 소개하자면, 아편전쟁 이후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고 

1984년 중국과 영국의 연합성명에 따라 1997년 7월 1일 주권을 회복하고 특별행정구로 지정하였다. 

행정구역은 둥구,난구,중시구,완짜이구 등 18개의 구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구미대륙의 해양을 연결하는 중추로서 

상업·무역·금융이 발달하여 '동방의 진주' '관광쇼핑의 천국'이라고 불립니다.




관광경영학과의 해외답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코스로 이동한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속해있던 10조의 여행코스입니다! 조원들과 처음 짜보는 스케줄이여서 어색하고 부족했지만,

이러한 기본적인 계획이라도 기획하여 도착한 홍콩은 좀 더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쓸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곳은 2일차의 마카오입니다!

마카오를 갈 때는 '터보젯'페리를 이용했습니다.










처음 가본 마카오는 낮보다 밤이 더 화려하고, 건물들이 웅장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카지노의 네온사인들이 번쩍번쩍하고 형형색색 불빛을 내서 야경이 예쁘고 이색적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덩달아 신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음식들도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었고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유명한 마카오 에그타르트도 맛있었습니다!

마카오에 다녀온 활동이 홍콩 해외답사 중 가장 기억에 남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18-11-05

전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곽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