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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시범단,KTA 태권도시범공연대회 챔피언 등극
작성일 2019-11-26 조회수 288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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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를 키우는 곳, 전주대가 ‘태권도 시범공연’ 분야 최고 자리에 올랐다.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인천 글로벌 캠퍼스 내 대강당에서 ‘2019 태권도 시범공연대회’가 펼쳐졌다. 이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KTA)가 주최, 주관했으며, 대중들이 즐길 수 있는 예술 콘텐츠 개발에 초점이 맞춰졌다. 영상 심사를 통해 총 8팀의 결선 진출자가 가려졌고, 최종 우승은 올해 세계태권도한마당 정상에 오른 전주대 시범단(이하 전주대)이 차지했다.


전주대는 ‘Fire Fighter(소방관)’를 주제로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의 삶을 태권도 공연에 녹여냈다. 불 속 화재현장에 뛰어드는 소방관과 되살아나는 불씨를 콘셉트로 잡고 호신술, 격파,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격파에서 큰 실수를 범하지 않은 점과 불씨를 돋보이게 하는 조명이 잘 어우러지며 최종 점수 95.60점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더불어 1,000만 원의 상금도 손에 넣었다.


전주대는 올해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 시니어 팀대항 종합경연에서도 소방관을 주제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숙경 전주대 교수는 “태권도 시범이 아닌 태권도 공연으로 전환점을 맞았다. 태권도의 움직임에 스토리를 끌어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연을 만들고 싶었다. 연출자, 안무가, 음향, 무술 감독, 그리고 박준희 시범단 코치와 시범단원들이 어우러지며 이런 무대가 나올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