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인사말

건축학과 홈페이지 방문하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영국의 국회의사당 준공에 즈음하여, 처칠 수상이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했던 말입니다. 인간이 건축을 만들지만 다 지어지고 나면, 그 건축이 인간의 삶을 닮는 환경이 되어 우리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입니다. 건축가들도 많이 공감하고 널리 인용되는 문장이지요.

그렇습니다, 건축은 인간의 삶과 생각을 진지하게 그리고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그런 인간이 사용하고 거주하는 공간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디자인하는 작업입니다. 그래서 건축은 과학이면서 동시에 예술이라고 합니다.

5년제 전주대 건축학과에서는 인간의 삶, 나아가 사회, 역사와 환경을 이해하고, 그런 인간을 위한 건축적 공간을 디자인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과 기술을 익히는 과정을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여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주대 건축학과 교육 과정의 특징은 우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이고 평이하게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재미있게 즐기며 배움이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교수님들이 건축 디자인 분야에서 다양한 실무를 경험했거나 현재 현업에서 활동하시는 저명 건축가들입니다. 따라서 실무위주의 실용적 교육이 이루어지고, 졸업 후 취업과 적응에 매우 유리하다는 점이 큰 자랑입니다.

우리학과는 이러한 교육과정과 내용 뿐만 아니라 많은 타대학에서 다녀갔을 만큼 국내외 어느 대학의 건축과에도 뒤지지 않는 시설과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열정과 실력을 갖춘 우수한 교수진,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개인별 전용 작업공간을 갖춘 시설을 바탕으로, 그간 대한민국 건축대전을 비롯한 각종 건축 디자인 공모전에서 매년 우수한 수상 실적을 이루었으며, 대다수 졸업생이 수도권 유명 건축설계 사무소에 취업하거나 해외유학생을 배출하였습니다.

전주대 건축학과의 구성원들에게 항상 감사드리며, 저희 학과에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시는 동문, 지역사회의 건축가, 학부모님 특히 끼 많고 우수한 학생을 추천하여주시는 고교 진학 담당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전주대 건축인 여러분, 사랑합니다.

건축학과 학과장